띵언~~
2020.01.16
내 일상은 극장에서 봤을 때 생각했던 누군가의 비일상이다
내가 좋아하는 일본배우(지금은 활동 안 하지만)인 카이 아사미가 올린 글. 일본 번역이 매끄럽진 않지만ㅋㅋ 그래도 내가 할 일에 동기부여를 하게 됐다!! 내 삶도 평범하지 않고, 다른사람이 생각했을 때 특별할 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니까 살아갈 힘이 생기는것 같다.
그리고 국시응원문자! 다들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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