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ny Hand .pine tree
2월2일 블로그 일기
2020.02.04



 


미생에 많고 많은 독백이 있었지만, 유독 이 대사가 마음에 와닿았다.



내 성격과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이 글을 보고 있으니, 그냥 차분해지더라고. 정말 어리석은 고민을 한 것 같다.



내 페이스를 유지하고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. 사회생활도 그렇고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.



항상 순류를 유지하자. 자연스럽게 흘러가자~...

'日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하루  (0) 2020.02.17
블랙독  (1) 2020.02.04
미생은 끝났지만, 저는 여전히 미생입니다.  (0) 2020.01.25
미생  (0) 2020.01.22
띵언~~  (2) 2020.01.16
yunicorn